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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0명 증가...해외 9명,국내11명,클럽발 감염·해외유입 지속

등록일 2020년05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 하루 20명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 114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200명이며 88.4%가 내국인입니다.


신규 확진자 20명 중 해외유입이 9명, 지역발생이 11명이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6명, 서울 2명, 경북 2명, 인천 1명, 경남 1명, 울산 1명, 인천공항 등 검역에서 7명이었습니다.

 

9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7명, 서울과 울산에서 각각 1명씩 추가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대비 증가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완치로 격리해제된 사람은 27명이 늘어 총 1만1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 사례를 포함해 경기에서 6명, 경북에서 2명, 경남에서 1명, 서울에서 1명, 인천에서 1명이 각각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절반 정도인 9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입니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7명이고, 서울과 울산에서 1명씩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확산한 이후인 지난 10∼11일 30명대(34명·35명)를 기록하다가 12∼15일 20명대(27명·26명·29명·27명)로 줄었고, 16일부터는 나흘간 10명대로 안정화하는 추세였습니다.

 

신규확진자 수는 16일 19명, 17일 13명, 18일 15명, 19일 13명으로 10명대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 첫날인 20일 이태원 클럽발 감염과 대형병원 의료진의 감염사례가 늘어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32명으로 증가했다가 어제 12명으로 줄었었습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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