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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확진자 발생..."학교 임시 폐쇄",도봉구 노래방 경로

등록일 2020년05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재학생 확진…19살 남성
확진자 15일까지 등교…16일부터 발열 증상 나타나
고용노동부 소속 학교…교육부 지침 따르지 않아
학교 전면 폐쇄…"재학생 6백 명 전원 검사 대상"

발현 후 나흘 등교…동선에 도봉구 코인노래연습장

 


 

19일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학교가 전면 폐쇄됐다.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는 4월 20일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했는데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은 16일 증상이 발현되어 1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도봉구에 있는 노래방을 갔다가 확진판정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처음 나타난 이 환자는 18일 도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증상 발현 이후인 지난 12~15일 이 확진자는 등교한 것으로 파악돼 밀접 접촉자가 다수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한국과학기술직업정문학교는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재학생만 6백명이 넘는다.

 

이 학교는 이미 학교에 등교를 하고 있었는데 재학생과 교직원 등이 영등포구청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가 아닌 고용노동부 소관이어서 개학 연기를 적용받지 않고 지난달부터 등교가 이뤄졌다.

 

확진 학생의 밀접촉자는 34명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같은 반 학생 34명을 밀접접촉자로 분리하는 한편, 확진자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대로 방역 작업 등을 벌일 예정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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