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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문구…인상에 남을 좋은글 선생님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등록일 2020년05월1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로 얼굴도 보지 못한 채 맞은 스승의 날. 학교가 그리운 학생과 아이들이 보고픈 선생님들에게 여전히 학교에 갈 수 없는 15일은 더욱 아쉬움이 크기만하다.

 

스승의 은혜 노래도, 카네이션도, 아이들의 깜짝 이벤트도 없는 ‘온라인 스승의 날’이다.

 

그래도 코로나19 정국 속에 새로운 생활을 써 나가는 학생과 선생님들은 스승의 날을 더욱 알차게 보내려 한다.

 

이날 오전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는 ‘스승의 날 문구’가 1위로 올라왔다.

 

온라인 수업을 하는 수많은 학생들은 이날 비록 직접 선생님과 만날 수는 없지만 온라인에서라도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했다

 

오늘(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한 가운데 존경하는 스승에게 문구는 어떤 게 좋을까, 편지는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이 많은 제자들이 많다.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로 인해 교육현장 모습이 확 바뀌고 있다.

과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전국 유초중고 및 대학 교원 327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 '스승의 날 기념 교원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28.2%가 '선생님 존경합니다'를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26.8%)', '선생님이 계셔 행복해요(26.8%)', '선생님 사랑해요(12.3%)'가 뒤를 이었다.

스승의 날 문구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등이 있다.

스승의날 선물로는 상급학교로 진학하거나 졸업한 경우 학생과 교사 간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꽃과 선물(100만원 이하)이 허용된다.

 

지난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발표한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 스승의 날 제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감사합니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인 49.5%가 감사 인사를 원한다고 말했고, '선생님처럼 될래요'(15.4%), '선생님 덕분에 힘이 나요'(12.9%), '선생님이 최고예요'(10.0%)가 뒤를 이었다.

SNS에서 스승에게 전할 인사말도 고민이라면, 담백하게 요점만 전하거나 진심을 담아 감동을 이끌어내는 것도 좋다.




좋은 예로는

 

△선생님, 늘 여러 가지로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길로 이끌어주신 선생님, 꽃길만 걸으세요

 

△좋은 선생님이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훌륭한 가르침과 따뜻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등이 있다.

문구와 함께 스승의 날 대표 선물 카네이션을 주고 싶다면, 학생대표 등이 스승의 날에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허용된다.

 

또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스승의 날' 문구가 들어간 감사 의미의 현수막도 금품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돼 허용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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