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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화훼단지서 화재…인명피해 없어,2시간10여분만에 진화

등록일 2020년05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후 6시20분께 화재 발생
원인 파악 중…대피인원9명
당국, 2시간만에 불길 잡아


 

3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초구 화훼단지 청계산 입구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6시20분 쯤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불이 나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화재 현장에 차량 29대와 소방인력 9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께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훼단지 내 비닐하우스 주거용 20개동 중 4개동, 화훼용 48개동 중 2개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대피 인원은 9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화훼단지 안에는 비닐하우스 10여개 동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원인은 아직 나온 게 없다"며 "인명피해는 없고 현재 남은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화재 진압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주의 운행을 당부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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