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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인근서 구조활동하던 소방헬기 추락,대원 5명은 무사

등록일 2020년05월0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헬기 탑승 구조대원 5명은 무사, 중상자들은 산악사고 요구조자

 


 

1일 낮 12시 7분께 경남 산청군 지리산 천왕봉에서 법계사 쪽 400m 지점에 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이 소방헬기에는 구조대원 5명과 환자, 보호자 등 총 7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헬기는 산악사고 신고를 받고 이륙했으며 구조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구조대원 5명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헬기 밑에 있던 보호자와 구조 중이던 요구조자 2명이 중상을 당해 위중한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심정지 환자가 구조 중에 추락했고, 보호자도 추락한 헬기에 부딪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2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대원 5명은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 헬기 2대를 보내는 한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중산리 경남자연학습원에 현장지휘소를 설치했다.

 

60대 남성과 여성으로 알려진 환자와 보호자는 모두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에 타고 있던 경남소방본부 대원 5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당시 천왕봉 인근 바람의 세기는 초당 7m 정도였는데요.

소방은 현재 인력 40명과 헬기 3대, 구급차 2대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펴고 있다.

자세한 인명피해와 사고 원인은 확인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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