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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윤학 직간접 접촉 유흥업소 2명 확진,유흥업소 출입 의혹까지

등록일 2020년04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확진 여성 2명은 같은 유흥업소서 일하는 룸메이트

 


 

그룹 초신성 출신 슈퍼노바 리더 윤학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접촉한 서울 강남 거주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코로나19를 옮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휘말렸다.
 

일본에 다녀와 코로나19에 감염된 보이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본명 정윤학·36)에 이어 그와 직간접으로 연결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거주 여성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2명은 하룻밤에 수백명의 손님이 드나드는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으로 일하는 사실이 드러나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지금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유흥업소 관계자, 고객, 윤학과 여성 2명의 지인 등을 포함해 100여명이다.

 

7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2일 논현동에 거주하는 유흥업소 직원 A씨(36·여)와 A씨의 룸메이트 B씨(31·여)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각각 관내 44번째, 51번째 확진자다.

 

두 사람 가운데 A씨는 슈퍼노바 멤버 윤학과 지난달 26일 접촉한 뒤 코로나19를 확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으로부터 귀국했고 최초 증상이 지난달 27일에 나타났다.

 

윤학은 지난달 31일에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4월 1일에 양성 판정을 받아 서초구 27번 환자로 등록됐다.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된 상태다.
 

서울시와 서초구에 따르면 양재1동에 사는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으로부터 귀국했고 최초 증상이 지난달 27일에 나타났다.

 

그는 지난달 31일에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4월 1일에 양성 판정을 받아 서초구 27번 환자로 등록됐다.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자료에 직업이 '자영업'으로 표시된 윤학은 초신성 출신 가수다.

 

 

한국과  일본에서 드라마에 출연하고 한국에서 뮤지컬에도 출연했다.

 

초신성은 2007년 데뷔했으며 2018년부터는 새 그룹명 '슈퍼노바'로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윤학과 A씨가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윤학의 코로나19 전파 연관성에 이목이 집중 됐다.

 

이에 윤학 소속사 관계자는 "윤학은 유흥업소를 간 것이 아니다"며 "A씨는 업소에서 일을 하긴 하지만 지인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학이 유흥업소에 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학 소속사 측 관계자는 "A씨와 윤학이 지인이라서 일이 끝나고 잠깐 만나고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흥업소를 출입한 것은 아니다"라고 유흥업소 출입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2주간 자가격리 하라는 권고사항도 무시한 채 지인들을 만나서 코로나19를 옮겼다는 것만으로도 비난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비판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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