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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구공장 화재 산불로 번져..강풍 속 헬기 6대 진화 중

등록일 2020년04월0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4일 오후 4시 1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뒤편 야산으로 불길이 번져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공장 건물 2동(약 500㎡)이 전부 타고, 강풍이 불어 진화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1대를 포함해 산림청 헬기 4대와 경기도 산불진화헬기 2대가 투입됐다.

 

또 소방차 12대와 구급차 2대, 인력 50명 이상이 투입돼 연소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지금까지 공장 건물 2동, 500여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 시청은 산불확산과 관련 "주민과 등산객은 즉시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며 남양주 거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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