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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91명 증가로...총 9332명

등록일 2020년03월2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신규 확진 사흘만에 다시 두자릿수로  
TK 43명·수도권 26명…검역서 13명 확진 
인구 10만 명당 환자 발생률 18명 
사망자 8명 늘어 139명…치명률 1.49%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 하루 91명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933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26일 보다 91명이 신규 확진됐다.
 

하루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대구(34명)·경북(9)이 4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밑돈 것은 지난 24일(76명) 이후 사흘 만이다.

 

25일(100명)과 26명(104명)에는 100명을 넘었었다.   

신규 확진자 중 43명(47.3%)은 대구·경북(TK) 지역에서 나왔다. 대구 34명, 경북 9명이다.

이로써 대구·경북 지역의 확진자는 총 7799명이 됐다. 대구 6516명, 경북 1283명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격리 해제된 완치자 수가 격리 중인 확진자보다 처음으로 많아졌다.

 

대구의 완치자와 격리해제자 수는 각각 3324명, 3094명이다. 경북의 완치자와 격리해제자 수는 650명, 599명이었다.  


수도권에서는 2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 12명, 경기 11명, 인천 3명이다.

 

수도권 내 확진자 수는 총 830명(서울 372명, 경기 412명, 인천 46명)으로 불어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12명), 경기(11명), 인천(3명)으로 26명이 발생했다.

특히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가 검역단계에서 1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총 확진자 9332명 중 현재까지 해외유입은 309명으로 이중 31명은 외국인이다.

확진자 중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전날 보다 384명 늘어난 4528명이다.

 

신규 확진자 91명 가운데 43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34명, 경북 9명이다.

 

그외 지역은 서울 12명, 부산 1명, 인천 3명, 광주 1명, 대전 1명, 울산 2명, 경기 11명, 충북 2명, 경남 1명, 제주 1명 등이다.

 

확진자 대비 완치자 비율인 완치율은 48.5%다. 반면 여전히 격리치료 중인 사람은 466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이 늘어 총 139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49%였다.

 

80세 이상의 치명률이 15.19%로 가장 높다. 뒤이어 70대 6.51%, 60대 1.79%, 50대 0.57%, 30대 0.10%, 40대 0.08% 순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84명 늘어 총 452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 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는 301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35만2410명이다. 현재 1만5219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49%다.

 

80세 이상에서 사망자가 65명으로 가장 많고 치명률도 15.19%로 가장 높았다.

 

20세 이하에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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