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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보자들' 지방사찰의 주지스님 내연관계+폭행사건 진실은?

등록일 2020년03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6일 방송된 KBS ‘제보자들’ 161회는 추문에 휩싸인 사찰 이야기를 전한다.

 


 

KBS ‘제보자들’에서 추적한 사찰 성추문 사건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KBS 제보자들'에서는 한 스님의 추문 의혹을 파헤친다.


이날 KBS ‘제보자들’ 방송을 통해 사찰 성추문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회적 의혹 증폭시킨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속세보다도 추한 추문이 난무하고 있는 지방의 유명한 사찰을 찾아갔다. 신도를은 ‘주지 스님 사퇴’를 주장하며 거리로 나선다.

 

주지 스님 측은 일부 신도들의 주장은 음해라고 반박한다.

이들은 이 사찰의 주지 스님과 A 스님 사이에 폭행 사건이 있었으며 그 내막에는 주지 스님에 대한 성 추문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신도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수차례 주지 스님에게 해명을 요청했지만 주지 스님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  


오랜 시간 이 사찰을 믿고 다니던 신도들은 주지 스님의 이런 행동에 큰 배신감을 느꼈다는데. 결국 참다못한 신도들은 주지 스님의 퇴진을 요구하며 사찰 앞에서 1인시위에 나섰다. 

1인 시위에 나선 신도들은 자발적으로 봉사자들이 와서 교대로 20분씩 서 있고요. 그런데 2월에 폭행 사건까지 일어났었다“고 말했다. 

A 스님은 주지 스님 방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해 주지 스님의 내연관계를 의심할 녹취를 확보했다고 한다.

 

이후 A 스님은 이 녹취를 빌미로 주지 스님을 협박했고 결국 A 스님과 주지 스님 간의 폭행 사건까지 발생했다고 신도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몇 달이 흐른 후 갑자기 A 스님이 기자회견을 열고 주지 스님과 관련한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닌 모두 거짓이며 모든 것은 자신의 망상과 오해였다며 주지 스님에게 사죄한다고 했다는 것. 

그러나 신도들은 A 스님의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입장을 믿을 수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당시 주지 스님의 녹취파일을 들은 또 다른 사람이 있어 이것은 사건을 덮기 위한 A 스님과 주지 스님과의 모정의 거래가 의심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A 스님 측은 신도들이 주장하는 모든 의혹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고 단지 주지 선거에 불복종한 세력의 음해이고 누명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양측의 입장과 주장을 따져보고 실체적 진실에 다가간다. 

한편 이날 ‘제보자들’은 9개월째 내 집에 주차를 못 하고 있는 분당의 한 오피스텔 입주민의 사연도 추적한다.  

 

제보자들`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사찰의 정체에 여러 추측을 꺼내고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보자들`에 방송된 사찰에 경북 안동에 있는 한 사찰을 의심하고 있다.  

 

해당 사찰은 지난해 안동MBC를 통해 성추문 빛 협박 의혹이 보도된 바 있다.

 

하지만 `제보자들` 방송에서는 사찰의 정확한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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