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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n번방 망언,딥페이크 팔로우 의혹까지…"뼈저리게 반성" 2차 사과에도 '논란ing'

등록일 2020년03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역 뮤지컬배우 김유빈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망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파장이 커지자 결국 김유빈은 2차에 걸쳐 사과했으나 딥페이크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더해지고 있다.  
 

김유빈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스토리를 통해 "남성들이 뭐 XX. n번방을 내가 봤냐. 이 XXX들아.

 

대한민국 창X가 27만 명이라는데 그럼 너도 사실상 창X냐?"라며 "내 근처에 XX있을까 봐 무섭다. 이거랑 다를 게 뭐냐고"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곧바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김유빈은 SNS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고, 트위터를 통해 사과글을 남겼다.  

김유빈은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올린 스토리를 보고 기분 나쁘셨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을 드린다.

 

해당 스토리는 제게 n번방에 들어가본 적 있냐고 했던 사람과 모든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하던 사람들이 있어서 홧김에 저지른 글이었다"며 "저는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 모두 혐오하는 사람이다.

 

절대 그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었다.

여러분들이 뭐라고 하던 더 이상 제 논린 펼치지 않고 조용히 받아들이겠다.

 

이번 일로 깨달은 게 많고 더 이상 말실수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n번방’ 사건은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한 뒤 불법 음란물을 만들고 유포한 방으로, 악질적인 범행에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가운데 김유빈이 n번방 관련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국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후 그가 해명 및 사과를 했음에도 이번 사건에 대해 신중하지 못한 태도로 가볍게 말하는 김유빈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25일 한 누리꾼은 김유빈의 트위터에 '딥페이크' 사진을 공유하는 트위터 계정을 팔로잉 중이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딥페이크 트위터 계정 팔로잉 의혹에 김유빈은 “전에 폰을 바꾸면서 트위터 계정이 한번 해킹당한 적이 있었다.

 


 

그때 불법 사이트 연관 계정들이 팔로우 되어 있었다. 내가 트위터를 하지 않아서 이상한 계정을 다 지웠었는데, 그때 덜 지웠나 보다.

 

사실 딥페이크라는 것이 뭔지도 잘 모른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누리꾼은 김유빈의 해명이 마땅치 않자 질문을 이어나갔다.

 

김유빈의 트위터 계정이 비밀 계정이라는 것을 꼬집으며 “비밀 계정이라 팔로우 요청 넣어야만 팔로우되고 검색해보면 팔로우 승인해달라는 글들이 뜨는 계정이다.

 

그런데 운 나쁘게 해킹을 당해 팔로우 한 뒤 팔로우하는 계정이 15개밖에 안 되지만 그중에서 못 찾아내서 언팔(언팔로우·팔로우 취소)을 차마 못 한 계정이란 소리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유빈은 “이상한 계정이 팔로우 돼 있어서 그거 다 지울 때 기억으로 200몇개가 팔로우 돼 있었다.

 

그때 지우면서 미처 하나를 못 지운 것 같다"고 해명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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