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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진통이어 한타바이러스 발생…1명 사망

등록일 2020년03월25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중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로 접어든 가운데, 한타바이러스로 인한 급사자가 발생했다.

 

24일 중국 관영 영자매체 글로벌타임즈 등 현지언론은 "전날(23일) 남부 윈난성에서 산둥성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 남성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윈난(雲南)성 출신의 노동자 톈(田)모씨는 버스로 일터가 있는 산둥(山東)성으로 가는 길에 지난 23일 산시(山西)성을 지나다가 사망했다

 

현재 이 남성은 한타 바이러스에 검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톈씨와 함께 버스에 탔던 사람들 가운데 발열 증세가 있었던 2명 등도 검사를 받고 있다.

 

톈씨의 고향인 윈난성에서는 2015∼2019년 5년간 1천231건의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나왔으며 1명이 사망했다고 남방도시보는 전했다.

윈난을 포함한 중국 31개 성·직할시·자치구에서 모두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이 발병했었다.
 

 

지방 보건 당국은 역학조사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열과 출혈, 신장 손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설치류를 통해 감염되는데 사람 간 전염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중국에서는 약 20년 전부터 한타바이러스 백신이 출시돼 있다.

 

톈씨의 고향인 윈난성에서는 2015∼2019년 5년간 1천231건의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나왔으며 1명이 사망했다고 남방도시보는 전했다.

 

윈난을 포함한 중국 31개 성·직할시·자치구에서 모두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이 발병했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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