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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터미네이터' or '진격의 거인'? 대낮 나체로 도심 난동 영상 화제

등록일 2020년03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각종 SNS에 '울산 터미네이터'와 '진격의 거인'이란 이름의 동영상이 퍼지며 24일 인터넷 실시간 검색에서 화제다.

울산 터미네이터 또는 진격의 거인으로 불리는 이 영상에는 대낮에 8차선 도로에서 한 남성이 차량 지붕에 올라가 뛰거나 차량을 막고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지난 23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체포됐고 경찰은 공연음란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30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에서 도로를 나체로 활보하며, 차량을 부수고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병원에 응급 입원시켰고, A씨가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나가던 차량을 막아선 채로 주먹으로 앞 유리를 치고, 지붕 위에 올라타 수차례 뛰어 차를 파손하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병원에 응급 입원시켰으며, A씨가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울산 터미네이터`라는 제목으로 A씨가 나체로 활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고 있다.

 

이후 A씨의 행각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영상에는 나체로 도로 위를 활보하던 A씨가 갑자기 한 차량을 막아선 다음 전면 유리창을 주먹으로 가격하고 보닛에 올라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울산 진격의거인 습격", "터미네이터 등장", "자제하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씨가 나체 상태로 도로에 있다 운전자를 위협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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