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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곡선동 "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 발생" 20대 남성 최근 프랑스 방문

등록일 2020년03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곡선동 거주 20대 남성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3번째 확진자다.
 
수원에서 코로나 환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시민들 불안감은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수원시청에 따르면 권선구 곡선동 권선3지구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20대/남성)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지난 17일 귀국한 A씨의 감염경로를 프랑스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0일 코막힘과 발열 등의 증상이 발현했고, 22일(일)께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체 채취를 의뢰해 오늘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 조치했다.

또 수원시청은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후 신속히 알리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곡선동 확진자의 가족 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곡선동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1·2·3·6·7·8·10·12·13·14번째 확진자 10명은 퇴원했다


다음은 오늘 수원시가 공개한 23번째 확진자 개요이다

‘수원 확진자-23’ (곡선동 거주) 발생
○ '수원 확진자-23’ 정보
- 20대, 남성, 한국인, 권선구 곡선동 권선3지구 현대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가래, 코막힘, 발열 (3.20.)
- 추정 감염 경로 : 최근 해외에서 귀국 (3.17. 프랑스)
○ 기본정보
(3월 22일, 일)
- 10:00 가족차량으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3월 23일, 월)
- 07:47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0:4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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