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EBS, 개학 연기로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전 학년 특강 편성,접속자 폭주

등록일 2020년03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EBS가 코로나19 여파에 초·중·고 개학일이 4월 6일로 2주간 연기됨에 따라 특강을 편성했다.

EBS가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학교 수업과 똑같은 시간표로 편성된 생방송 특강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20일 개학이 연기돼 집에 머무는 학생들에게 'EBS 라이브 특강'을 활용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학년 진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매일 오전 9시(초등 2학년은 오전 9시 30분) 시작하며 끝나는 시간은 학년별로 다르다.

초등 1~2학년의 경우 발달단계를 고려해 인터넷 라이브 방송 대신 EBS 플러스2 채널을 통해 ‘학교 생활 적응’ 및 ‘교과 기초 내용’들을 방송할 예정이다.

초등 3~6학년은 EBS 초등 사이트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중학교 1~3학년은 EBS 중학 사이트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고등학교 1학년은 EBS 고등 사이트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고등학교 2~3학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교 수업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강 강의자료는 초·중·고등 사이트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전국단위 개학은 오는 4월 3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방송된 모든 라이브 특강 및 관련 학습 자료는 EBS 초중고 사이트를 통해 ‘다시 보기’ 서비스로 제공된다.
 

EBS는 초중고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이날(23일)부터 라이브 특강을 제공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청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BS 이용자들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제보를 쏟아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EBS’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 등장했다.

 

EBS 관계자는 영상 시청이 어렵다는 제보와 관련해 “복구 중에 있다”며 “갑작스럽게 이용자가 몰린 탓이다.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버가 복구될 때까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특강을 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