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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태성 ”10살 아들 키우는 싱글대디 고백에 화들짝, 27살 때 아빠”

등록일 2020년03월2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태성이 10살짜리 아들이 있는 싱글대디라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이태성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태성은 "친동생과 강아지 두 마리랑 살고 있다. 동생과 크게 싸우지는 않는데 보통 집안일 때문에 싸운다.

 

동생과 2살 차이가 나는데 동생이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의 동생은 바로 가수 성유빈이었다.

 

"내가 다한다. 동생은 아무것도 안 한다. 그냥 놔둬도 봤는데 안 하더라. 못 참아서 내가 하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언제가 가장 '미운 우리 새끼' 같았냐고 묻자 이태성은 "10살짜리 아들이 있다.

 

어머니를 너무 일찍 할머니를 만들어드린 게 아닌가 싶다. 일할 때는 어머니가 봐주시고 주말엔 내가 본다.

 

27살에 아빠가 됐다. 그때 군대도 가기 전이었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 군대에 갔다.

 

인생이란 게 준비되면서 사는 건 아닌데 어른으로서 준비가 덜 된 상황이었던 것 같다.

 

아이가 2, 3살 때쯤 싱글대디가 됐다. (부모님의) 결혼 재촉은 전혀 없다.

 

아들이 동생을 빨리 만들어달라고 하더라. 자기가 작명도 한다"고 답했다.   
 
어머니들은 이태성의 싱글대디 고백에 화들짝 놀랐다. "아직 결혼 안한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태성에게 "아들이 아빠가 배우라는 걸 아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성은 "알고 있다. 같이 TV를 보기도 한다.

 

드라마에서 맞는 장면이 있거나 사고가 나면 몰입해서 울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태성은 "학교 가서도 자랑도 하고, 식당 같은 곳에서 누가 나를 알아보면 내 이름을 부른다.

 

'아빠'라고 안 하고, '이태성 아빠'라고 부르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 이태성은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옛날 시트콤 보는 게 유행인 거 같다.

 

어느 날 아들이 정보석 선배님을 아냐고 물어봐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가 너무 좋아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카카오톡 메신저를 보여줬더니 난리가 났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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