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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문지윤 이어 BJ 이치훈 ‘급성패혈증’ 사망…연이은 비보에 연예계 '애통'

등록일 2020년03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문지윤에 이어 ‘얼짱시대’ 출신 이치훈까지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하면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들에 대해 많은 이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이치훈은 지난 19일 오전 32세의 젊은 나이로 숨을 거뒀다.

 

정확한 사인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급성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추측이 제기된다.

이치훈과 친분이 있는 BJ세야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치훈이 형이 진짜 착한 형이다.

 

그렇게 착한 형을 왜 데려가는지 솔직히 모르겠다”라며 사인에 대해 “급성패혈증 때문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치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

 

부디 코로나가 아니기를”이라고 글을 올린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치훈의 한 지인은 SNS를 통해 그의 부고 소식과 관련해 타임라인을 알려주기도. 지인에 따르면 이치훈은 지난 10일 이비인후과에서 임파선염 소견을 받았고 이후 상태가 좋아졌으나 17일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다.

18일 오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이때 이치훈은 MRI 결과 세균성 뇌염 판정을 받았다.

 

세균성이므로 바이러스인 코로나19는 아닌 것. 하지만 19일 새벽 5시 패혈증으로 결국 운명을 달리했다.

 

이치훈은 고열이 지속되면서 코로나19 검사도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전 8시56분께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을 앓다 고열이 심해져 지난 16일 병원에 입원했고, 급성 패혈증으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고인은 사망 전 고열 증세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결국 숨졌다.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지윤과 이치훈까지 같은 날 전해진 연이은 비보에 네티즌들도 애통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치훈은 코미디TV ‘얼짱시대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해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아프리카TV BJ로 활동했다. 

문지윤은 지난 2002년 MBC ‘로망스’로 데뷔했으며, KBS2 ‘쾌걸춘향’, MBC ‘선덕여왕’, tvN ‘치즈 인 더 트랩’ MBC ‘황금정원’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로 사랑받았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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