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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결과 발표'진 임영웅,선 영탁,미 이찬원

등록일 2020년03월1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예상대로 우승은 임영웅이었다

 

14일 저녁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최종 순위 발표가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1위가 받은 득표율은 전체 100% 가운데 무려 25.32%였다.


막간의 시간에 MC 김성주는 영탁에게 "누가 진일 것 같냐"고 물었고, 영탁은 "저는 제 동생 영웅이가 1위일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 임영웅은 "우리 형 영탁이 형이 차지할 것 같다"고 답했다. 훈훈하고 끈끈한 우정이었다.

드디어 진 발표의 시간. 두 사람의 점수 차이는 불과 28점 차이였다. 결국 발표된 진은 임영웅이었다.

이날 발표된 7위는 김희재였다. 문자 투표 결과 때문에 6위에서 7위로 떨어진 것. 연이어 발표된 6위는 장민호였다.

 


 

장민호는 실시간 투표 결과 한계단 올라간 순위를 기록했다. 5위는 정동원이 차지했고, 4위는 김호중이었다.
 

앞서 이찬원은 결승전 생방송에서 마스터 점수(50%)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20%)를 합산한 중간 집계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찬원은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의 마스터 합산점수는 1917점,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는 790점이었고, 실시간 국민투표 점수까지 반영한 최종 점수는 3452.08점이었다.

이찬원은 "많은 선배님들과 무대에 같이 설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최종 7명에 들었던 것 만으로도 감사드린다"라면서 "고향인 대구, 경북 지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 많으신데 고향 여러분들 꼭 힘내시고 희망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시청률 35%를 넘어서며 예능프로그램 사상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그러나 지난 결승전 생방송에서 실시간 문자투표 콜이 770만 건 이상 폭주하면서 집계 지연이 발생, 최종 우승자를 발표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방송사고를 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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