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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유재명 계략'안분지족' 권나라, 유재명 메시지 들고 박서준 찾았다'

등록일 2020년03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안분지족'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개업 축하 화분을 들고 권나라가 박서준을 찾았다가 문앞에서 돌아서야 했다.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유재명의 계략에 당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투자처를 잃고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수(김동희)는 장대희(유재명)에게 "단밤이 100억 가까이 되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단밤은 날개를 달았는데, 태연해 보이셔서요"라고 말했다.

 

이 모든 건 애초부터 장대희(유재명 분)가 짜놓은 계략이었다.

 

중명홀딩스 도중명(전노민 분)이 '장가'에 매수된 것.

 

박새로이는 오수아(권나라 분)가 장 회장의 심부름으로 들고 온 화분의 '안분지족'이란 문구를 보고 분노했다.
  
그 시각 리드 투자자 중명홀딩스가 갑자기 단밤 투자를 철회하겠다고 했다. 이에 다른 투자자들도 투자를 철회했다.

 

이호진(이다윗)은 박새로이에게 "투자금 받고 진행해도 늦지 않았어.

 


 

왜 그렇게 서두른 거냐"라고 물었고, 박새로이는 조이서(김다미)에 대한 언급 없이 "내가 결정했어"라고 밝혔다. 

단밤 브랜드 축하간담회는 난장판이 되었고, 오수아(권나라)는 '안분지족'이라고 적힌 화분을 들고 박새로이를 찾아왔다. 

 

한편, 안분지족이란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아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로, 장대희는 장가를 무너트리겠다는 박새로이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박새로이는 "당신들은 나를 보고 투자를 결정했어요. 우리 맛이 변했습니까?

 

아니다 싶으면 계약해지 하세요"라며 "장사는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하고 저희는 점주님들의 소중한 돈, 신뢰 져버리지 않을 겁니다"라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단밤'을 포기하라는 오수아의 말에 박새로이는 "미안하다"며 '장가'에 대한 복수를 멈추지 않을 것임을 말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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