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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은하 "쿠싱증후군 호전…이제는 살과의 전쟁"

등록일 2020년02월1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이은하가 투병 중이던 쿠싱증후군을 언급했다.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 증세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이은하가 출연했다.

이날 이은하는 건강 상태에 대해 묻자 "지금은 다 나았다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과거 쿠싱증후군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는 "디스크 협착이 됐는데 수술 안 하고 버티고, 50세가 넘다 보니 갱년기도 오고 호르몬 발란스도 깨지면서 통증약과 부작용 등이 났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술 안 하고 고생은 했지만 멀쩡해졌다"며 "문제는 살이다. 이젠 살과의 전쟁이 남았다.

 


 

이어 이은하는 “문제는 살이 쪘다는 부분이다”며 “그래도 주변에서 살 빼는 방법,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지금은 건강해져서 주변에서 살 빼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신다"고 말했다.

한편 쿠싱 증후군은 천식, 관절염, 낭창 등의 질환 치료를 위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복용하거나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이 과다 분비될 경우 발병할 수 있다.

 

비정상적으로 코르티솔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쿠싱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세가 체중 증가다.
 

이은하가 앓았던 쿠싱증후군은 '코르티솔'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해 생기는 희귀 질환으로, 얼굴은 보름달처럼 둥글어지는 반면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증상을 동반하고 있다.

한편, 이은하는 1961년생으로 나이 60세이다. 1973년에 데뷔해 1977년 처음 10대 가수에 선정된 이후 1985년까지 9년 연속 10대 가수에 올랐던 인기 가수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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