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손흥민 3경기 연속골' 토트넘, 맨시티에 2-0 완승,손흥민, 평점 7.5

등록일 2020년02월0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호골이자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뽑아내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시즌 EPL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탕귀 은돔벨레가 건넨 패스를 돌려놓은 뒤 낮고 빠른 오른발 터닝슛을 날렸다.

 

손흥민이 쏜 슈팅은 맨시티의 페르난지뉴 발끝을 거쳐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지난 리그 노리치시티전(2-1 승)과 잉글랜드 FA컵 사우스햄튼전(1-1 무)에 이은 공식전 3경기 연속 득점이다.

 

손흥민은 시즌 득점을 13개(리그 7골, 챔스리그 5골, FA컵 1골)까지 늘렸다. 

 

손흥민의 쐐기골을 앞세운 토트넘은 스티븐 베르바인이 넣은 선제골을 묶어 맨시티를 2-0으로 꺾고 승점 37점(10승7무8패)으로 세 계단 도약한 5위에 안착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5를 부여했다.
 
이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8.6점), 자펫 탕강가(7.9점), 베르바인(7.6점)에 이어 팀에서 4위에 해당한다.
 
전반이 시작되자 맨시티가 경기를 주도하며 토트넘을 압박했지만 토트넘은 탄탄한 수비를 겸비한 빠른 역습으로 반격했다.
 

 
팽팽한 접전 끝에 양 팀은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쳤다. 후반에 터진 선제골은 지난달 29일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베르흐베인이 터뜨렸다.

토트넘은 후반 15분 진첸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자 수적 우위에 서면서 경기는 토트넘에게 유리해졌다.
 
후반 18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베르흐베인은 가슴으로 트래핑 한 뒤 오른발 발리슛을 선보였고 이 슛은 그대로 맨시티의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이번 골은 시즌 13호 골이자 정규리그 7호 골이다. 또한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전, 26일 사우샘프턴전에 이은 세 경기 연속 골이다.
 
이후 토트넘은 맨시티의 막판 공세를 막아내는 데 주력해 경기를 2-0으로 마칠 수 있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스포츠 SPORTS +

뉴스 +

비디오 +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