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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나이,숫자에 불과,50년 지기 이홍렬과 끊임없이 투닥

등록일 2020년01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영록 나이가 화제가 되고있다.

 

가수 전영록이 50년 지기 이홍렬과 함께한 섬마을에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전영록은 29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 동갑내기 이홍렬과 함께 전남 고흥 쑥섬(애도)에서 투망 낚시를 벌였다.

 

전영록과 이홍렬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이다.

 

슈퍼마켓도, 식당도, 놀 거리 하나 없는 곳에서 만난 두 사람.

 

그래서인지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신이 났는데. 올해 나이 67세인 두사람은 툭하면 가위 바위 보로 당번을 정하는가 하면 생선을 잡으면서도 티격태격하고 밤이면 수다를 떠느라 시간가는 줄 모를 만큼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갖는다.

 

하지만 이홍렬은 어복이 없는 전영록을 구박하고 궂은일은 피하려고 내기를 제안하는 등 전영록을 일방적으로 괴롭힌다. 

 


 

하숙생을 만나러 온 단짝 이홍렬, 그는 과연 전영록의 아군일까, 아군을 가장한 적군일까?

 

이홍렬은 전영록의 투망 낚시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쟤가 어떻게 저런 돌머리를 가지고 곡을 그렇게 많이 썼어 그래?"라며 친구를 구박했다.

두 사람은 이웃주민이 손질해 가져다준 동어를 불에 구워 하숙집 주인 할머니와 함께 먹방을 펼쳤다.

 

이홍렬은 밥을 먹던 중 할머니에게 누가 더 잘 생겼는지 물었다.

 

할머니가 "둘 다 잘 생겼다"고 하자 이홍렬은 또 다시 "양아들을 삼는다면 누굴 삼겠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역시 "둘 다 선택하고 싶다"고 했다.

이홍렬은 포기하지 않고 "설거지는 어떤 놈이 하면 좋겠냐"고 다시 질문했다. 이에 할머니는 "내가 해야지"라고 말해 이홍렬을 당황하게 했다.

전영록과 이홍렬은 잠들기 전 갑자기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운동에 나섰다. 전영록은 "이홍렬과 함께 하면 뭐든 재밌다"며 동갑내기 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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