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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낭랑18세 3연승..태사자 김영민.심마니 가왕전 진출

등록일 2020년01월1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복면가왕'에서 낭랑18세가 3연속 가왕에 올랐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낭랑18세와 이에 맞서는 가수들의 2,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호떡과 탑골공원이었다.

 

수지의 'Holiday'를 선곡한 호떡은 달콤한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탑골공원은 이주원의 '아껴둔 사랑을 위해'로 무대에 올라 허스키한 음색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대결 결과 탑골공원이 71대 28로 승리를 거뒀다.  

호떡의 정체는 AOA 멤버 찬미였다.

 

찬미는 "그룹에서 보컬 멤버가 아닌데 나를 왜 섭외하나 의아했다"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데에 큰 의미를 뒀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심마니와 쥐돌이가 2라운드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심마니는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부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선을 끌었다.

 

쥐돌이는 임정희의 '시계태엽'을 열창했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52표를 얻은 심마니였다. 

가면을 벗은 쥐돌이는 더 넛츠의 정이한이었다.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숨어있는 진주였다"며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란다"고 정이한을 응원했다.


유영석은 “두 분 다 낭랑18세와 파워풀만 매력과 다른 매력이 있었다. 심마니는 목소리에 성숙함이 많이 묻어났다.

 

깊으면서도 착한 느낌이었다”며 “탑골골원은 이적이 맞았던 비와 다른 종류의 비 같았다.

 

더욱 세고 거친 느낌이라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카이는 “클래식에서는 심마니 같은 목소리를 골든 보이스라고 표현한다.

 

따스함이 공존해서 듣는 사람의 마음을 흡족하게 만드는 목소리다.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탑골공원은 노련미로 잘 이끌어나갔다”고 평가했다. 

 


 

박빙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왕전에 진출한 복면가수는 54대45로 승리한 심마니였다.

 

복면을 벗은 탑골공원의 정체는 태사자 김영민. 그는 “생각보다 태사자를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셔서 여러모로 몸 둘 바 모르겠다.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김영민은 태사자의 ‘도’와 ‘Time’ 연달아 혼자 선보였다. 신봉선은 “학창시절이 생각난다.

 

그 당시에는 꽃미남 그룹이라 실력이 이렇게 좋은 분들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김영민은 “가수 오디션에 뽑히기 전에 아역 배우 출신이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오디션을 보고 가수가 됐는데 댄스가수가 됐다.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음악인으로 커가는 방식이 나와 맞지 않았다.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와서 연기를 해보고자 몇 년째 준비하고 있다”고 연기 활동에 욕망을 드러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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