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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계약서, 원본이 사라졌다"…셰프 최현석, 휴대폰 해킹.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

등록일 2020년01월1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유명셰프 최현석에게 악재가 겹쳤다. 

 

‘당나귀 귀’가 셰프 최현서의 사문서 조작 논란 사실을 확인 중이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측은 17일 오전 MBN스타에 “현재 최현석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다.

 

확인 후에 자세한 것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전속 계약서를 위조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그는 원본 계약서를 파기하고, 계약서를 위조해 지난해 6월 말 플레이팅 컴퍼니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접수했다.

 

이 때 위조한 전속 계약서를 제출했다.  

 

대부분의 경우, 이적을 포기한다. 계약서는 법적 효력을 가진 약속. 준수할 의무가 있다. 아니면, 법적 절차에 따라 계약을 파기하면 된다.

 

최현석 측의 생각은 달랐다. 합법적 방안을 찾지 않았다. 대신, 꼼수를 부렸다.

 

'원본' 계약서를 폐기, '가짜' 계약서를 만들었다. 그들의, 입.맛.대.로.'유명셰프' 최현석(49)이 사문서 위조 사건에 연루됐다.

 

전 소속사(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B씨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한 정황도 드러났다.

 

그들은 왜, 원본 계약서에 손을 댔을까. 최현석은 왜, 위조 계약서에 사인 했을까.

 

'타임포스트'가 사문서 위조의 퍼즐을 맞춰봤다. 2019년 5월에 일어난 일이다.

 


 

문서 위조건에 앞서 최현석이 배우 주진모와 같은 수법인 삼성 클라우드 복제 방식으로 해킹당했다고 보도했다.

 

해커들은 최현석의 사생활을 협박의 빌미로 삼았고 그들은 실제로 해외 사이트에 관련 영상을 뿌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해킹으로 불거질 ‘이미지와 도덕성’ 족쇄를 제거한 위조된 계약서에 사인을 한 셈이라고 해석했다. 

 

최현석은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쵸이닷’ 레스토랑을 그만둔다고 알리면서 “회사가 다른 회사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며 직원들과 아쉬운 송별회를 전한 바 있다.

 

또한 그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자신이 직접 차린 서울시 성수동 퓨전레스토랑 ‘중앙감속기’를 오픈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최현석은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 전 소속사 측에 “ㄱ씨 등이 위조를 했다. 나는 사인만 한 것”이라며 “(변호사에게 알아보니) 사인만 한 건 벌금 정도 나온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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