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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체리블렛 측 “필리핀 화산으로 공항 폐쇄…발묶여

등록일 2020년01월1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호텔에 머물며 상황 지켜보는 중"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인근에서 화산이 폭발하면서 주민과 관광객 6천여 명이 대피했다.

10km가 넘는 높이의 화산재 기둥이 하늘 높이 치솟았다

 

필리핀 화산 폭발로 인해 그룹 체리블렛이 필리핀 화산 폭발로 인해 발이 묶였다.

13일 체리블렛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11일과 1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 참석했다가 마닐라 인근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상황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무사히 호텔에 머물며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안내했다.  

 
현재 필리핀 모든 공항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체리블렛은 예정대로 스케줄을 진행하지 못할 예정이다.  

이에 체리블렛 측은 “13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공항이 전면 폐쇄된 관계로 정상화가 되는 즉시 안전하게 귀국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이라며 “현지 주민들과 팬 여러분에게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란다.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무쪼록 현지 주민들과 팬 여러분들에게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라며,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안전히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체리블렛은 지난해 1월 싱글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을 내고 데뷔했다.

 

당초 10인조였던 이 팀은 최근 미래, 코코로, 린린이 팀을 탈퇴하면서 7인조(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로 재편됐다.


한편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인근에서 화산이 폭발하면서, 주민과 관광객 6천여 명이 대피했다.

 

아직 인명피해는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화산재로 인해 마닐라 국제공항의 이착륙도 전면 중단됐다.


필리핀 당국은 화산 반경 14km 이내 거주하는 만여 명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아직 인명피해는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마닐라는 우리 교민이 많은 지역인 만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정부와 언론 경부를 예의주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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