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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반대하는 母親 살해한 40대 패륜男, 징역 18년 확정

등록일 2019년12월2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40대 남성 존속살해 혐의 징역 18년 확정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대법원이 징역 18년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재판장 김선수)는 서모(40)씨의 존속살해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씨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월 2일 오전 7시께 전북 익산 시내의 아파트에서 어머니 A씨(66)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어머니에게 중국에 가서 결혼하겠다고 말했으나, 어머니가 이를 반대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ㄱ씨는 어머니를 살해한 뒤 범죄 은폐를 위해 사체를 빨래바구니에 숨기는 등의 행동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은 "자신을 낳고 길러준 부모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라는 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반사회적·반인륜적 범죄"라며 "서씨가 수사 단계서부터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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