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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행', 23일 오후 8시 55분 성탄특선영화 편성,박희순ㆍ양동근 주연

등록일 2019년12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MBC가 디지털 영화 '잠은행'을 성탄특선영화로 특별 편성했다.

 

MBC는 23일 오후 8시 55분 디지털 영화 '잠은행'을 성탄 특선영화로 합본 편성 현재 방영중이다.

 

대신 '스트레이트'는 결방한다.

 

이말년씨리즈 웹툰 '잠은행'을 원작으로 각색한 디지털 영화 '잠은행'은 약 30분 분량으로, PART 1, 2로 나뉘어 온라인에서 공개됐다.

 

크리에이터 주호민, 이말년이 제작자로 참여한 '잠은행'은 배우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주호민, 이말년, 기안84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잠은행'은 대기업에 다니는 성재(박희순)가 격무에 시달리며 야근을 하는 도중 잠이 들고 잠은행에 당도하면서 시작된다.

 

재가 잠은행장(양동근)에게 잠을 대출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다.

 

이 잠은행은 잠이 필요한 회사원과 수험생들에게 잠을 대출해주는 곳이다. 

 

이말년씨리즈 웹툰 ‘잠은행’을 원작으로 각색한 약 3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 ‘잠은행’은 PART 1, 2로 나뉘어 온라인에서 공개됐다.

 

배우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의 존재감 있는 연기로 호평 받은 것은 물론 주호민, 이말년, 기안84, 음악감독 뱃사공이 카메오로 출연해 묵직한 메시지 속 다양한 볼거리를 더하며 티저부터 본편까지 누적 조회수 150만을 돌파했다. 

 

‘잠은행’은 배우들의 열연을 비롯해 환각적인 서울의 야경을 담은 오프닝 타이틀, 잠은행과 일상을 오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디테일한 미장센, 잠을 대출받아온 인물들의 최후를 그린 감각적인 연출, 음악감독 뱃사공의 OST ‘레인보우’(피처링 양동근) 등을 통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잠은행’ 제작진은 “돌고래유괴단을 비롯해 함께한 제작진 모두 합본 편성이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선택형 결말로 온라인에만 공개했던 B엔딩을 주호민, 이말년 작가와 코멘터리로 만들었다.

 

이 영화가 본래 ‘주X말의 영화’라는 예능의 결말인 만큼 영화 외에 다른 볼거리를 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다양한 제작주체가 ‘잠은행’ 프로젝트에 협업한 만큼 ‘잠은행 단체 관람 이벤트(GV)’도 열린다.

 

몇 달간 함께 달려온 ‘주X말의 영화’ 예능 제작진(MBC, 딩고)과 영화 제작진(돌고래유괴단), 크리에이터 주호민&이말년 작가, 주연 배우 박희순, 음악감독 뱃사공이 함께 영화를 보고 후일담을 나누는 이벤트다.

 

23일부터 MBC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참석 관객을 모집한다.

 

영화 제작기를 담은 예능과 실제 영화의 결합으로 복합장르를 개척한 ‘침착한 주말 시즌2’는 23일 ‘주X말의 영화: 잠은행’ 합본 편성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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