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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정미애 "건강, 열심히 회복 중",퇴원후 청주공연 복귀

등록일 2019년11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정미애(37)가 밝아진 표정으로 무대에 돌아왔다. 

 

29일 충북 청주시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현장공개 행사가 열렸다.

 

정미애를 포함 정다경, 하유비, 홍자, 송가인, 박성연, 두리, 숙행, 김소유 등 ‘트로트 아이돌’9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미애는 29일 충북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 공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건강에 대한 질문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빨리 회복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미애는 스케줄을 소화하다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에 긴급 이송됐다.

 

정미애는 평소 앓고 있던 천식 증세가 심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미애는 ”발전된 모습을 보이려고 열심히 달리다보니까 몸이 조금 안 좋아졌다“며 ”회복 중이며, 더 회복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콘서트 무대에서 만남을 앞둔 팬들과 함께한 다른 ‘트롯걸’들도 포부와 감상을 밝혔다.

 

박성연은 “시즌1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며 “젊은 감성에 맞는 무대도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미주 공연을 마친 소감도 밝혔다. 송가인은 “이역만리 교민들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내게 힘을 주셨다”고 말했다.

 

숙행은 “현지인들이 트로트를 즐기는 모습에 ‘음악은 하나다’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는 청주를 시작으로 서울, 익산, 울산, 인천, 안양, 대구, 부산, 수원, 순천, 광주, 의정부, 성남, 천안, 안동, 고양, 강릉, 부천, 진주, 창원 등에서 열린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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