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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첫 방송’ 태사자 소환 완료… 18년만 완전체 무대

등록일 2019년11월2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슈가맨3’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3에서 태사자가 완전체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9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에는 태사자가 출연했다.  


이날 태사자는 1집 타이틀곡이자 히트곡 ‘도’의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많은 사람이 기다리던 태사자가 소환된 것. 

태사자의 등장에 객석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10대부터 40대까지 총 80개의 불이 들어왔다.

 

또 유재석과 유희열 등 출연자들도 모두 반가워했다.


이번 시즌은 작사가 김이나와 가수 헤이즈가 새로운 MC로 나섰다.

 

유재석은 새 MC를 소개하며 "이번엔 특히 신경을 쓴 게 MC들이 다 음악인"이라며 자신도 음악인 임을 강조했다.

 

유재석과 김이나, 유희열과 헤이즈로 팀이 나눠진 가운데 재석팀엔 펜타곤, 희열 팀은 헤이즈와 콜드가 쇼맨으로 나섰다.
 

김영민은 “활동 이후에 뮤지컬 몇 편 이어하다가 앨범을 가끔씩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동윤은 “나는 미국에 살고 있다”라며 “혹시 또 일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 친구들의 연락을 기다렸다.

 

연락이 안 왔다”라며 “이러다 평생 연락이 없겠구나 싶어서 음식 쪽 일을 배워서 미국에서 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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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은 “나는 지금 택배 배송 업무를 하고 있다. 영등포와 여의도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누군가 닮았는데’라며 알아보는 고객님도 계시다. 그러면 ‘맞다’라고 대답한다”라고 밝혔다.

 

김형준은 이어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라며 택배 기사로 일하는 것에 대한 장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나만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4, 5년 전부터 여행을 하는 게 너무 재밌어서 3~4개월 돈 모아서 축구 보러 스페인에 가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준석은 “태사자 활동 끝나고 나서 방황도 하고 고민도 하던 찰나에 CF가 들어왔다.

 

CF가 잘 되고 그때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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