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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족·지인들 심리적 충격, 조문 자제해달라

등록일 2019년11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8) 씨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수 구하라 측이 유족과 지인들의 심리적 충격이 크다면서 장례를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구하라 측은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구하라 유족외 지인들의 심리적 충격과 불안감이 크다"면서 고인의 비보에 슬퍼했다.
 
관계자는 매체 관계자분들과 팬분들의 조문을 비롯하여 루머 및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해드리게 되어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며, 다시 한번 조문 자제에 대해서는 송구스러움을 전한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비공개 장례 절차를 공지했다. 
 
구하라의 입장문은 에잇디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전달됐다.

 

관계자는 "구하라의 국내 소속사가 없고, 일본 내 매니지먼트쪽만 있어 구하라 측의 공식 입장 전문을 받아 릴리즈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 "구하라 매니저가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현재 혼란스럽고 어수선한 상황이니 연락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시 한 지인이 구씨를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고 그룹 해체 뒤에도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구씨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인 최 모 씨와 폭행과 사생활 동영상 유포 등을 놓고 갈등을 겪었다.

 

최 씨는 올해 8월 열린 1심에서 협박·강요·상해·재물손괴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구씨는 지난 5월에도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구씨가 극단적 선택했을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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