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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아파트 화재로…1명 사망·13명 부상

등록일 2019년11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4일 오후 3시 4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이 아파트에 사는 A (60) 씨가 숨졌다.

 

또 B(여·47) 씨 등 이 아파트 입주민 13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차 등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들은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불은 아파트 내부 25㎡와 가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인 오후 4시 6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밖으로 검은 연기가 분출된다"는 119 신고를 받고, 인력 64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밖으로 검은 연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주민들의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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