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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암투병 후→'청룡영화제'시상식 참석,최동훈 감독 신작 "논의 중"

등록일 2019년11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우빈, 청룡영화제 시상자 참석
최동훈 감독 신작, 시나리오 받고 논의 중
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2년 만에 복귀 시동

 


 

배우 김우빈(30)이 드디어 활동 복귀 시동을 걸었다.

 

비인두암 투병 생활을 견디고, 2년 6개월 만에 '청룡영화제' 시상자로 공식석상에 선다.

김우빈은 21일 깜짝 활동 복귀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오후 열리는 '제40회 청룡영화상'(2019)에 시상자로 참석한다는 것.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마이데일리에 "김우빈이 오늘(21일)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라고 밝혔다. 

이는 무려 2년 6개월 만의 공식석상 나들이다. 앞서 지난 2017년 5월 김우빈은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드라마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마스터' 등으로 브라운관-스크린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인기 상승세를 누리고 있던 때였기에,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던 바. 

하지만 그는 치료에 전념하며 최근 들어 건강을 많이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절친 이종석과의 만남이 포착되거나 조인성, 이광수, 도경수 등과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도 하고 연인 신민아와 호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우빈은 청룡영화제 참석과 함께 최동훈 감독의 신작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본래 최동훈 감독의 '도청'에 캐스팅 돼 있었지만, 2017년 5월 갑작스러운 비인두암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매진했다.

 

최동훈 감독 측은 당시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김우빈이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우빈의 투병 기간이 길어지면서 '도청' 프로젝트는 미뤄졌고, 최동훈 감독은 외계인이 등장하는 신작을 준비해 왔다.

 

해당 작품은 '신과 함께'와 마찬가지로 시즌 1, 2편을 동시에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청춘 스타로 꼽힌다.

 

KBS 2TV '학교2013', SBS '상속자들',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를 연달아 흥행시켰고, 영화 '스물', '마스터' 등으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비인두암 투병 중에도 공개 연애 중인 신민아와 호주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을 만큼 여전한 스타성을 보였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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