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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내년 결혼…신부는 30대 피아니스트,1년 열애 결실

등록일 2019년10월3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김건모(51)가 뒤늦게 솔로 탈출을 한다.

 

김건모는 내년 초 피아니스트 J씨와 결혼할 예정으로 현재 극비리에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

매체에 따르면 신부는 30대 후반으로 김건모와는 띠동갑 이상의 차이가 나고, 버클리음대 출신의 피아니스트이다.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아직 청첩장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가까운 주위 스태프들은 결혼 소식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김건모가 유학을 다녀온 피아니스트와 진지하게 만난다는 얘기는 이미 들은 지 꽤 됐다”고 말했다.


김건모의 어머니인 이선미 여사가 8개월 만에 아들 김건모와 스튜디오 안팎에서 함께 출연해왔던 SBS ‘미운우리새끼’에 다시 출연한 것도 김건모의 결혼 사실 공개를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건모는 이 프로그램에서 ‘철 없는 노총각’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이선미 여사는 그런 아들에 못마땅해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샀다.


김건모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자유분방한 50대 싱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한국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인물 자격으로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녹화는 김건모하면 생각나는 '술'과 함께 음악·인생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건모는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했고,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톱가수다.

1995년 3집 '잘못된 만남'은 국민적인 밀리언셀러로 등극했으며 이후에도 숱한 명곡을 발표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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