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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챔피언스리그서 멀티골... 토트넘, 즈베즈다에 5-0 완승,전설 차범근과 어깨 나란히"

등록일 2019년10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멀티골을 기록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손흥민이 멀티골을 작성, 유럽 무대 한국인 최다골인 차범근 기록(통산121호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이(27·토트넘 홋스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으며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엔 헤리 케인이 섰고 2선엔 손흥민과 델리 알리, 에릭 라멜라를 배치했다.

토트넘은 전반부터 즈베즈다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4분 손흥민은 케인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오른발 슛을 날렸다.
 
그러나 아쉽게도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10분 뒤 토트넘은 케인의 선제골이 나왔다.
 

손흥민(27·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16분과 44분 2골을 넣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16분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에서 라멜라의 크로스를 받아 토트넘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전반 44분 상대 미드필더 마르코 마린의 실수를 틈타 음돔벨레가 역습을 했다.

 

공은 손흥민에게 배달됐고 손흥민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시즌 5호골(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골·챔피언스리그 3골)이자 유럽 통산 121호골이다.

 


 

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세르주 오리에가 연결한 공을 라멜라가 페널티 지역 중앙으로 달려들며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에 성공해 점수를 4-0으로 벌렸다.

 

이어 후반 27분 케인의 쐐기골이 터졌고, 토트넘은 즈베즈다를 상대로 기분 좋은 5-0 대승을 거뒀다. 

 

그는 지난 10월2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스 2차전에서 전반12분 골을 쏘아올렸다.

 

손흥민의 시즌 4, 5호골이자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2, 3호골이다.

 

또한 손흥민은 유럽 무대 통산 120, 121호골을 기록했다. 

 

유럽 무대 통산 121호골은 차범근 전 감독이 30년째 가지고 있는 기록이기도 하다.

 

차범근 전 감독은 1978년 독일 다름슈타트를 시작으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며 총 372경기에서 121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후반 23분 홈 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에릭 다이어와 교체돼 나가며 다음 리그 경기를 대비하게 됐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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