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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사건 이후 생활고 등 심경 고백..(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 위로에 눈물

등록일 2019년10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성현아가 한 '사건'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방영된 SBS플러스<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배우 성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현아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극장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지만 한 '사건' 이후 긴 공백 기간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을 잇던 중 김수미의 따뜻한 눈빛과 위로에 그동안 담아두었던 마음 속 응어리들을 모두 토해낸다. 

또한 "성현아는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며 끝내 참아왔던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고 전했다. 



이날 김수미는 성현아가 고통을 겪은 후 감정이 메말랐다는 고백을 하자, 성현아의 손을 붙잡고 그의 속을 위로했다.

 

그는 “아플 때 울어도 좋다. 그간 쌓인 잔재들도 녹아 내린다”라며 인생 선배로서 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수미는 “생각했던 것보다 성현아 씨가 많이 밝고 자신감 있어서 다행이야. 너무 걱정했구나 싶다.

 

성현아는 얼마나 고통스럽고 창피할까, 마음이 아팠고 걱정했었다”라며 성현아를 보듬었다.

75년생 나이의 배우 성현아는 지난 2002년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되며 ‘성현아 사건’이라는 오점을 남겼으며, 전재산 700만 원 등 생활고를 겪은 바 있다. 

그러나 방송 예고가 전해진 후 일부 네티즌들은 '성현아 사건'에 다시 관심을 쏟아내며 또 한 차례 과거 성현아의 행동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힘들고.. 참 무섭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이 나오기 전 쏟아지는 악플에 고충을 토로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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