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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다시 기승,수도권 예비저감조치,공공차량 2부제,짙은안개 주의

등록일 2019년10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1일 올 가을 첫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전역에서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합니다.

예비저감조치란 모레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그 하루 전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인 미세먼지 감축 조치입니다.

전날 오후 5시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있는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가 시행됩니다.

이날은 홀수 날이므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 경기 북부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조치와 관련된 차량은 이번 2부제 시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밤사이 지표면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복사냉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 주요 지점 가시거리 현황(21일 06시 현재, 단위: m)
- 경기도: 이천 90 용인 110 양평 200 여주 250
- 강원도: 영월주천 200 서석(홍천) 210
- 충청도: 홍성 110 대전 120 괴산 120 청양 140
- 전라도: 해남 80 장수 120 진안 130 영암 150
- 경상도: 고령 100 영천 110 밀양 110 산청 110

* 시정계 관측 값은 목측 값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o 오늘(21일) 아침(0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중부지방은 낮 동안에도 박무나 연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또한,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09시)까지 시정 악화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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