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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s 리버풀 1-1 무승부, 선발명단 발표,리버풀 연승 신기록 좌절

등록일 2019년10월20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리버풀은 살라가 빠졌고, 맨유는 데 헤아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와 리버풀은 2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8전 8승으로 파죽지세를 달리는 리버풀과 최근 기세가 한 풀 꺾인 맨유의 대결이다. 맨유의 골문은 데 헤아가 지킨다.

 

데 헤아는 A매치 도중 부상을 당했지만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솔샤르 감독은 3백을 꺼냈다. 3백에 린델로프, 매과이어, 튀앙제베가 선다.

 

측면에 완 비사카와 영이 자리하고, 중원에 프레드, 멕토미니, 페레이라가 포진한다. 투톱은 제임스와 래쉬포드이다.

 

리버풀은 변함없이 4-3-3으로 맞선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킨다.

 

알렉산더 아놀드, 마팁, 반 다이크, 로버트슨이 4백에 서고, 헨더슨, 파비뉴, 바이날둠이 중원에 포진한다.

 

3톱은 마네, 피르미누, 오리기이다.

 

살라는 명단에서 빠졌다.

 

리버풀은 21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맨유와 1-1로 비겼다.

 

랄라나가 후반 42분 천금 같은 동점골을 넣어 승점 1점을 챙겼다.

 

초반은 탐색전이었다. 맨유가 볼을 돌리며 리버풀 빈틈을 노렸다. 리버풀은 강한 압박으로 맨유 패스 줄기를 차단했다.
 
전반 18분 로버트슨이 저돌적인 돌파로 리버풀 측면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맨유가 조금씩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전반 28분 완-비사카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넣었다.
 
영이 페레이라에게 공간 패스를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리버풀은 좀처럼 특유의 색깔이 나오지 않았다.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6분 래시포드가 정확한 슈팅으로 리버풀 골망을 뒤흔들었다.
 
다니엘 제임스의 빠른 질주와 크로스가 만든 골이었다. 비디오판독시스템(VAR) 결과 득점이었다.
 
전반 42분 마네가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핸드볼 판정으로 취소됐다.
 
리버풀은 후반부터 공격 템포를 올렸다. 알렉산더-아놀드가 정확한 크로스로 최전방 화력을 지원했다.
 
클롭 감독은 후반 14분 오리기를 빼고 채임벌린을 투입했다. 중원 플레이메이커 강화와 피르미누와 마네 투톱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21분 맨유가 빠르게 좌우를 전환했다. 래시포드가 리버풀 수비를 흔들고 날카로운 슈팅으로 알리송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리버풀은 맨유의 조직적인 압박에 고전했다. 맨유는 프레드까지 전진해 공격에 가담했다.
 
클롭 감독은 후반 33분 케이타를 투입했다. 채임벌린이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넣었지만 빗나갔다.
 
리버풀은 집중력을 유지했다. 후반 39분 교체로 들어온 랄라나가 맨유 골망을 뒤흔들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맨유 관전포인트




-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초 팀 2000골에 단 2골만 남겨두고 있다.

- 맨유는 최근 리그와 컵대회 10경기서 매 경기 1득점 이상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이후 최악의 성적표다.

- 맨유의 최근 리그 13경기 성적은 2승 5무 6패.

- 더불어 최근 리그 16경기서 얻은 승점은 고작 17에 불과하다.

- 만약 맨유가 승리하지 못한다면 1986-87시즌 이후 최악의 시즌 스타트다.

 

당시 맨유는 론 앳킨스 감독을 경질하고 알렉스 퍼거슨을 임명했다.

- 마커스 래쉬포드는 빅6 팀을 상대로 208분에 한 골씩 넣고 있다.

 

반면, 타 클럽들을 상대로는  266분에 1골씩 득점 중이다.


리버풀 관전 포인트

- 리버풀이 리그 18연승에 성공하면 맨시티의 2017년 프리미어리그 기록과 동률을 이룬다.

- 리버풀이 승리하면 개막 9연승을 내달린 역대 4번째 팀이 된다.

- 개막 9연승에 성공하고 리그 우승에 실패한 팀은 역사상 한 차례 있었다.

 

1985-86시즌 맨유는 개막 10연승을 내달리고 그해 4위에 그쳤다.

- 리버풀은 최근 ‘빅6’ 원정 13경기서 고작 2승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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