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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공휴일 된 이유와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은?

등록일 2019년10월09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훈민정음 창제를 기념하는 날로 '가갸날'이 시초
밖에서 봤을 때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
또 다른 국기 게양일은 언제?


 

한글날은 경축일이기 때문에 위쪽의 그림과 같이 국기게양대의 상단부에 게양한다.
 
국기를 다는 시간은 매일·24시간 달 수 있으나 야간에는 적절한 조명을 해야 한다.
 

9일 한글날을 맞은 가운데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국경일로 지정된 날이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며 1926년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이다.
 
그 후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으며 1945년 8.15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다.

'공휴일'은 공적으로 쉬기로 정해진 날을 말한다. 지난 1970년 한글날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공휴일로 지정되었지만 지나치게 많은 공휴일이 경제 발전에 지장이 있다는 이유로 1991년부터 국군의 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그 후 지난 2012년 12월 국무회의에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되며 지난 2013년부터 다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국경일'은 나라의 경사를 기념해 국가에서 정한 경축일을 말한다. 1949년 법률 제정 당시 국경일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총 4개였다.
 

 
그리고 지난 2006년 한글날은 국경일에 포함되었고, 7년간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은 아닌 기념일이었다.

한편 한글날에 태극기를 달 때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아야 한다.

 

건물 주변의 경우 전면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시설 위의 중앙, 또는 주된 출입구의 위 벽면의 중앙에 게양한다.
 
차량의 경우 전면에서 보아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구조 등으로 부득이한 경우에는 국기의 게양 위치를 달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원래 국기 게양일은 국경일로 한정되었으나 지난 1984년 국기 게양 관련 규정에 의거해 국군의날, 현충일, 한글날 등도 국기 게양일로 추가되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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