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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승철'2살 연상 아내 언급 “성대 수술로 한 달 반 묵언수행, 은퇴 고민까지”

등록일 2019년10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이승철이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승철은 "유명한 애처가"라는 소개에 "그래야 산다"면서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집사람이 나보다 2살 위다.

 

그래서 편안하다"면서 "좋은 점은 불리할 때 넘어가 주든지 잠깐 미뤄주는 거다. 반면 단점은 지적질이다.

 

아내가 혼자 결정하고 나는 통보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이승철의 아내인 박현정씨는 재력가이자 사업가로 알려졌다.

 

결혼 전 크게 사업을 했었던 박현정씨는 결혼 후 이승철의 회사 재정에 관심을 쏟았다고.

 


 

이승철은 "그렇게 해주니까 소소한 것부터 정리가 되더라.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살고 있다"면서도 "집사람이 전 재산을 관리하기에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없으면 깜짝깜짝 놀란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승철은 “수술 후 말이 안 나오더라.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이후 재활을 하면서 노래를 하는데 생각한 음이 안 나왔다. 평생 노래를 하면서 그런 적이 없었다. 좌절감이 컸다.

 

당시 은퇴까지 생각했었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이야기했다.

 

이에 어머니들은 걱정했고, 신동엽은 “그래도 그런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이번에 오랜만에 콘서트를 연다고 한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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