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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서 화물차 전복, 발암성물질 등 3t 유출,1명 사망

등록일 2019년09월2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늘 27일(금) 오전 9시 8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 비탈길을 달리던 4.5t 화물차가 농수로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41)씨가 숨지고, 차에 실려있던 분말 형태의 삼산화안티몬 2t과 수산화마그네슘 1t이 농수로에 쏟아졌다.

 

삼산화안티몬은 수지, 전선, 도료 등의 난연제로 쓰이는 발암성 물질이고 수산화마그네슘은 변비약 등으로 사용되는 화학 약품이다.

 

소방당국은 청도군, 화학물질안전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산화마그네슘 등 누출 물질을 회수하고 배수로와 수로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 조치하는 등 방재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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