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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노유민, "610g 미숙아 딸,사연 공개

등록일 2019년09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노유민이 미숙아로 태어난 첫째 딸 노아 양을 처음 만났을 때를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NRG 노유민이 출연했다.

 

이날 노유민은 임신 6개월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첫째 딸 노아 양에 대해 "처음 안았을 때 너무 가벼웠다.

 

눈물만 났던 것 같다"며 "너무 일찍 태어나서 솔직히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클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 씨는 "두려운 마음에 아이를 낳고 한 3일간 보러가지 못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힘든 일을 겪어야 할까 싶더라"라고 전했다.

 

노유민은 노아의 근육 발달을 위해 아침마다 함께 걸어 등교할 정도로 솔선수범했다.

 


 

노유민은 "제가 이런 거 할 수 있는 건만 해도 행복입니다"라며 "처음 안았을 때 너무 가벼웠다.

 

그냥 눈물만 났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내의 유산 배경에는 순탄치 않았던 두 사람의 만남이 있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양가에서 반대했고 결혼설이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노아를 응급으로 출산하게 된 것이다.

다행히 현재 노아는 성장과 발달이 뒤쳐졌을 뿐 잔병 없이 건강하게 크고 있었다. 두 부부는 아이를 배려하며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노아 양은 발달과 성장 속도가 느릴뿐 건강하게 초등학교에 재학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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