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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30명 입원’ 김포 요양병원서 불…2명 숨지고 19명 부상

등록일 2019년09월24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전 10시 현재 환자 40여명은 안전 대피
소방서 인력 전체 출동 ‘대응 1단계’ 발령

 


 

경기도 김포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다.

 

24일 오전 9시3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입원 환자 2명이 숨졌다.

 

해당 병원에는 환자 130여명이 입원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경기소방본부는 24일 오전 9시 3분쯤 김포시 풍무동의 김포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요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 3명이 중상, 1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요양병원에는 130여 명이 입원해 있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을 끄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환자 40여명은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곳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건물로, 요양병원은 이 가운데 지상 3층과 4층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요양병원 4층 보일러실에서 ‘쿵’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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