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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절친 김경식X이동우.딸과 감동의 피지 여행

등록일 2019년09월08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미운우리새끼’에서 이동우(김동우)·김지우 父女의 애틋한 모습이 또 안방극장에 감동을 안겼다.

8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한고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배우 김응수를 집으로 초대한 임원희, 남태평양 피지섬으로 이동우(김동우)·김지우 父女의 버킷리스트라는 여행을 김경식 父子와 함께 떠난 박수홍, 20kg 감량에 성공한 홍선영과 살쪘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홍진영의 다이어트 운동 전쟁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난 6월 ‘미우새’에 출연했던 이동우(김동우)와 중학생 딸 김지우 양은 당시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지난 2012년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실명 판정을 받은 아빠를 위하는 김지우 양의 성숙하고 애틋한 마음 씀씀이와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고 감동을 안긴 것이다.

 

그녀는 버킷리스트로 “아빠와 함께 유럽여행을 가고 싶다.
 
맨날 여행했을 때 엄마가 아빠를 케어해줬는데, 이제 좀 크면 제가 다 할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답해 삼촌뻘인 박수홍과 김경식까지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박수홍이 이동우 딸의버킷리스트인 '아빠와 함께 여행' 소원을 이뤄줬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는 박수홍이 절친 이동우, 김경식 가족과 함께 버킷리스트 여행을 간 장면을 그렸다.

박수홍은 절친 김경식 가족, 이동우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박수홍이 이동우 딸의 버킷리스트인 '아빠와의 여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였다.

 

장소는 이동우의 신혼여행 장소로, 아내와는 20년 후 가족과 다시 오자고 약속했던 곳이라 더욱 의미가 깊은 ‘피지’다.

 

이동우·김지우 父女와 김경식과 두 아들 김민우 군과 김효우 군 그리고 박수홍이 함께 했다.


비행기 안에서 김지우 양은 이동우에게 “아빠는 나중에 내가 효도여행 보내주면 어디로 가고 싶어?”라고 물었고, 이동우는 “돈으로 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기내식 식사 때도 아빠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감동케 했다.

 

“보기 좋다”, “철이 다 들었네”, “저렇게 착하더라고“ 등 칭찬이 이어졌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박수홍은 “나 이 다음에 딸 낳아야지. 이 다음에 어떻게 해서든 딸 낳아야지”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수홍 어머니는 “빨리 (장가를)가야 딸을 낳지”라며 정곡을 찔렀다.

 

피지섬은 남태평양 섬나라로 지상낙원이라고 불릴만큼 여유롭고 행복한 분위기가 피지의 인기 요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날씨는 열대해양성기후로 아침, 저녁으로 무역풍이 불어 습도가 높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거리는 장거리지만 최근에는 항공권이 비교적 저렴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 서핑 등 액티비티로 유명해 많은 놀거리가 있다고. 씨푸드가 저렴하고 휴양지답게 바다를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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