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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전 법사위원장실 방문, 여상규 법사위원장 누구?

등록일 2019년09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조국, 청문회 전 법사위원장실 방문…여상규와 인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상규 법사위원장을 방문했다.

조 후보자는 여 위원장에게 “지난 한달 동안 많은 의혹을 받게 돼 너무 송구하다”며 “국민 앞에서 제가 아는 한 진솔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선 “저와 관련된 일이 아니고 옛날 일이기 때문에 확인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6일 오전 시작된 가운데,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48년생인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은 경남고등학교.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수석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10기로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판사로 근무하다가 지난 1993년 변호사로 개업했고,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 남해군-하동군 선거구에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어 제 19대와 20대까지 국회의원을 역임 중이다. 현재 제20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다.

 

국회 입성 후에는 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았다.

 

지난 2018년부터는 제20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여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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