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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우려했던 강한 태풍,육지 접근하면서 점점 강해질것,각 지역 초비상 사태 대비 필요

등록일 2019년09월0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날씨 현황 >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지난 2010년 6명의 사망자를 낸 태풍 ‘곤파스’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고 있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은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80km 해상까지 북상했다. 여전히 중형급의 매우 강한 태풍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시속 22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 현재(04시), 정체전선은 서해남부해상에서 중부지방으로 위치한 가운데, 정체전선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 날씨 전망(7~8일) >


○ (기압계) 오늘(6일)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으나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7일)은 전국이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모레(8일)는 태풍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오후(15시)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 (정체전선, 기압골에 의한 비) 오늘(6일)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15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8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15시)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 (태풍에 의한 비)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오늘(6일) 오후(15시 이후)에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되어 밤(18시)에는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되겠고 내일(7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으나 제주도는 오후(18시 이전)에, 남부지방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모레(8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가 오다가 새벽(06시 이전)에 그치겠습니다.

○ (소나기에 의한 비) 오늘(6일) 오후(12~18시)에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동풍에 의한 강수) 오늘(6일) 아침(06시)부터 낮(15시) 사이 경상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6일)
-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서해5도, 북한: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 강원영동, 남부지방: 10~40mm

* 태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7~8일)
- (6일부터) 제주도(7일까지), 남해안, 지리산 부근, (7일부터) 서해5도, 북한: 100~20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400mm 이상)
-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라도(남해안 제외): 50~100mm(많은 곳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150mm 이상)
- 강원영동, 경상도(지리산 부근, 남해안 제외): 20~60mm

○ (기온)
- 오늘(6일) 낮 기온은 26~31도(어제 25~32도, 평년 25~29도)가 되겠습니다.
- 내일(7일) 아침 기온은 22~26도(평년 16~21도), 낮 기온은 25~31도(평년 25~29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8일) 아침 기온은 20~26도(평년 16~21도), 낮 기온은 27~30도(평년 24~29도)가 되겠습니다.


< 위험기상 및 유의사항 >


○ (장기간 이어지는 강하고 많은 비, 천둥.번개 유의)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오늘(6일) 낮까지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6일) 오후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남과 경남, 내일(7일) 새벽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어 모레(8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장기간 매우 많은 비로 인한 비 피해가 우려되니, 침수와 산사태, 축대붕괴 등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6일)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강풍) 오늘(6일) 오후(12시)부터 제주도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져 모레(8일)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45~180km/h(40~5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90~125km/h(25~35m/s)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도서지역에는 200km/h(5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사전 점검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 (안개, 시정) 오늘(6일) 아침(09시)까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7일)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해상)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함에 따라, 오늘(6일)부터 모레(8일)까지 남해상과 서해상, 제주도전해상, 동해중부전해상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45~180km/h(40~50m/s), 평균풍속 55~110km/h(15~30m/s)로 차차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이 4~10m로 매우 높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들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랍니다. 한편, 동해남부전해상에도 내일(7일)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항공) 오늘(6일) 오후부터 모레(8일)까지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 (너울) 모레(8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태풍 현황과 전망 >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오늘(6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4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69km/h(47m/s)의 강도 매우 강의 중형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h로 북진하고 있고, 내일(7일) 03시경에는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자세한 내용은 태풍정보 제13-16호(6일 04:00 발표) 참조 바람).

< 변동성 >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발달과 북상속도에 따라 우리나라가 태풍 영향권에 드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태풍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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