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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강승호 대표와 성격차 27년만에 이혼,일부 억측 당사자 상처

등록일 2019년09월02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수 장혜진(54)이 유명 연예 기획자 강승호 대표와 이혼한 가운데,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두 사람이 서로 응원하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혜진의 이혼은 2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보도 후 장혜진의 소소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인 장혜진 님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장혜진 님은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장혜진은 1987년 MBC 합창단 소속을 활동하다 1991년 가수로 데뷔하고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강승호 대표와 1992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2일 뉴스1은 장혜진·강승호 부부의 결별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가 나간 뒤 장혜진의 소속사도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대중에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라며 불화에 의한 헤어짐이 아님을 강조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들이 밝힌 결별 사유를 언급하며 억측을 내뱉고 있다.

 

앞서 장혜진 소속사 측은 강승호와의 결별에 대해 "성격의 차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두고 "30년 가까이 같이 살았는데 성격 때문은 말이 안 된다" 등 섣부른 추측을 내뱉고 있는 것.

 

좋은 사이로 끝맺기로 약속한 강승호와 장혜진이지만 자칫 이들을 둘러싼 일부의 억측에 당사자는 물론 자녀도 상처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장혜진 측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혜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인 장혜진 님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장혜진 님은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습니다.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장혜진 님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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