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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마석 GTX-B 노선 예타 통과,대중들 큰 관심보여...

등록일 2019년08월21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GTX-B, 2022년 말 착공 예정

21일 기재부 심사서 B/C 1.0으로 기준점 넘어서

"300만 인천시민 대표해 환영"

 

 

요즘 gtx-b 노선에 대한 비상한 관심이 급증 하고있다.

 

그것은 정부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대한민국 전역이 1일 생활권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인천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21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의 첫 문턱을 넘었다.

 

이로써 GTX-A·B·C 3개 노선 모두 사업시행 여부가 확정돼 ‘GTX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GTX-B노선 사업이 예타 조사를 통과했다.

 

남양주 왕숙지구를 반영한 시나리오에선 B/C(비용 대비 편익)값이 1.0, AHP(종합평가)는 0.540이 나왔으며, 왕숙지구를 반영하지 않은 시나리오에선 B/C값이 0.97, AHP는 0.516으로 나타났다.

 

B/C가 1을 넘지 못하더라도 AHP가 0.5 이상이면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GTX-B는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80㎞ 노선이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정유섭 의원은 21일 GTX-B 노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탕성 조사를 통과했다며 300만 인천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유섭 의원은 “이 순간만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셨을 주민 여러분들의 기쁨도 저와 같다고 생각한다”며 “GTX-B노선을 끝까지 챙기기 위해 각각 국회 상임위원회도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들어가는 등 직접 발로 뛴 성과라 더욱 감회가 새롭습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이어 “GTX-B노선 추진은 단순히 수도권 교통난 해소나 장거리 통근자 교통 복지 제고를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부평은 경인선, 인천1호선, 서울7호선에 이어 GTX-B가 연결돼 인천 교통 1번지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비로 5조903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GTX-A노선(일산~수서·동탄)은 지난 2014년 예타를 통과해 지난 6월 사업자로부터 착공계를 받았고, C노선(경기 의정부~금정)은 지난해 말 예타 문턱을 넘었으며 현재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세 노선의 총 사업비는 약 14조에 달한다.

 

GTX-B노선은 2017년 9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했지만 2년 가까이 결과를 내지 못한 바 있다.

 

평균 예비타당성조사 기간인 19개월도 훌쩍 넘겼다.

 

GTX-B노선 사업은 인천 송도~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까지 80km 구간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건설 사업으로 5조9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안에 예타 조사를 통과하면, 내년 착공 후 2025년에 개통하는 게 목표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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