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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케빈 나 캐스팅 논란…전 약혼녀 손배소 때문,곧 공식입장 밝힐것

등록일 2019년08월07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골프선수 케빈나(36·나상욱) 부부의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관련, 부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케빈나·지혜나 부부가 처음 등장했다.

 

이날 케빈나 부부는 딸 리아와 함께 전세기에 의전차량까지 타고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살고있는 이들은 "결혼 4년차"라고 소개했다. 지혜나는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다.


케빈나는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예고편에 등장하며 뜨거운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옛 약혼녀와 소송에 얽히며 일부 패소한 탓인데, 과거 약혼녀의 폭로발언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딸 리아와 함께 화려한 상류층의 삶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14년 케빈나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는 전 약혼녀가 일방적인 파혼에 반발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이 발목을 잡았다.


당시 약혼녀는 "케빈나가 모든 스트레스를 성관계를 요구하며 풀었다"며 "1년간 성노예의 삶을 살았고, 싫증나자 버림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6년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부장판사 김용석)는 해당 여성에게 "3억16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케빈 나는 최경주에 이어 한국 골프선수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PGA 투어에 진출했다.

 

PGA 세계랭킹 33위에 오른 케빈 나는 누적 상금만 3000만 달러, 약 36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방송 출연 예고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프로그램 성격 상 케빈 나의 출연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이 같은 이유로 시청자들은 케빈나 부부 섭외가 적절치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란과 관련 `아내의 맛` 제작진은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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