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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310억원 건물에 '성매매 업소 의혹' 파문…5개층 불법 유흥주점 운영

등록일 2019년07월26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대성 소유 300억 빌딩
알고보니 유흥업소 운영

 


 

강남 클럽 ‘버닝썬’ 파문의 핵심인물 승리와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양현석 전 대표 등 각종 추문이 끊이지 않는

 

YG엔터테인먼트에 또 다른 악재가 겹쳤다.

 

현재 군복무 중인 대성이 소유한 건물이 불법 유흥업소와 성매매 알선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소유한 강남 빌딩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 제기됐다.


2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성은 지난 2017년 11월 강남 한복판에 있는 건물을 310억원에 사들였다.

 

현재 이 건물은 임대수익만 매달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물 대장을 보면 지상 5층부터 8층까지 각종 식당과 사진관 등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건물 외벽에 간판이 없고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은 엘리베이터 버튼도 눌리지 않는 등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특히 사진관으로 등록된 8층은 철문으로 막혀 들어갈 수 없는 상태다.


대성의 건물 총 5개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이 불법 영업을 하고 있었던 것.


저녁시간이 되자 낮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층들에 하나 둘 불이 켜졌고 이내 고급 승용차와 사람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다.

 

주변 상인들은 “건물 안에 이상한 술집이 있는데 룸살롱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손님을 가장해 봤지만 회원들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 업소인 까닭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 유흥업소 직원은 "안에 두시간 같이 놀다가요. 나가서 아마 (성매매) 할 거에요"라고 말했다.

강대성의 부동산 대리인은 "대성은 건물주일 뿐 영업과는 무관하다"면서 "매입 당시 받은 사업자등록증 상의 사업으로만

 

알고 있다"면서 건물주인 대성 측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대성이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해도 건물주로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건물주는 건물의 용도대로 유

 

지관리를 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임차인의 불법 유흥업소 운영을 알고도 묵인했다면 건물주가 형사책임까지도 질 수 있는 사안이기도 하다.

대성의 부동산 대리인은 "불법 유흥업소로 확인 될 경우 임차인과의 계약을 파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빅뱅 대성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현재 군 복무 중이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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