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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은퇴 후에도 시련,이태임의 남편, 억대 주식사기 혐의 구속

등록일 2019년07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이태임(33)과 지난해 결혼한 남편 A씨(45)가 주식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법조 및 주식 관계자들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태임은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와 루머에 휘말리면서도 ‘일반인’ 남편이 알려지는 것을 꺼렸다.
 

앞서 A씨는 2014년 경 B기업의 주주들에게 '주가 부양을 위해 시세조종을 해주겠다'며 그 대가로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구속을 면했지만, 2심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여서

 

원심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태임은 지난해 3월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당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태임의 소속사였던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이태임과 소속사 대표가 독대를 했다.

 

위약금을 물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임의 임신 사실을 알림과 동시에 “아이를 낳은 후 결혼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예비남편 A씨에 대해선 ‘M&A 사업을 하는 일반인’ 정도로 알려졌다.


2008년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했다.

 

이후 '천추태후'(2009) '결혼해주세요'(2010) '내 마음 반짝반짝'(2015) '품위있는 그녀'(2017) 등에 출연했다.

 

2015년 MBC TV 예능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도중 그룹 '쥬얼리'의 김예원(30)과 욕설을 주고받으며 다툰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받았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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