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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폭염특보, 오후 한때 소나기,서해.남해.제주 짙은 안개

등록일 2019년07월23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오늘(23일)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전국 대부분 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동해안과 남부 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도 예보됐다.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북태평양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내륙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겠다.

 

< 안개 현황과 전망 >

 

o 현재(06시 20분), 서해안과 남해안, 도서지역, 제주도에는 해상에서 만들어진 안개(이류무)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06시 현재, 단위: m)

- 고산(제주) 110 강진군 110 매물도(통영) 120 흑산도 130 만리포(태안) 210 예산 260 담양 260

 

o 오늘(23일) 오전(12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도서지역, 제주도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산발적으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또한, 인천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효 중이며, 오늘 오전(12시)까지 시정 악화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o 한편, 모레(25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 열대야 현황과 전망 >

 

o 동해안과 충청도, 남부지방에는 밤 사이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습니다.

 

* 열대야는 밤 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 열대야 기록 지점 밤 최저기온 현황(06시 현재, 단위: ℃)

- 강원도: 속초 28.9 강릉 28.6 동해 27.6

- 경상도: 포항 27.2 울진 26.9 상주 25.7 대구 25.5 울산 25.2

- 충청도: 대전 26.2 청주 26.2

- 전라도: 전주 25.5 고창 25.3 광주 25.2

 

* 현재, 열대야 기록 지점 중에서 일부 지역은 아침(09시까지) 최저기온이 25℃ 미만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o 또한, 모레까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국 대부분 내륙은 오늘(23일)까지, 동해안과 일부 남부내륙은 내일(24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타임포스트 www.tim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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